본문으로 건너뛰기
← 최신 피드
컴플라이언스가 체크박스에서 판단으로 — 도입사 62%가 첫 심사에서 종결
ai finance⚖️ 레그테크·컴플라이언스#15 · 2026. 8. 20.

컴플라이언스가 체크박스에서 판단으로 — 도입사 62%가 첫 심사에서 종결

정책 기반(policy-driven) 컴플라이언스 플랫폼 Duna의 도입 사례를 다룬 8/19 RegTech Analyst 기사입니다. AI가 고객 온보딩과 실사(due diligence)의 반복 스크리닝을 흡수하면서, 컴플라이언스 인력의 역할이 체크박스 처리에서 고위험 건에 대한 판단으로 이동하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유럽 이커머스 플랫폼 도입 사례에서는 62%의 건이 후속 확인 없이 첫 심사에서 종결됐고, 온보딩 이탈률은 37% 감소, 후속 확인 케이스는 53% 감소했으며, 컴플라이언스 인력 증원은 없었다고 합니다. 현장 분석가는 '가장 큰 개선은 자동화였다. 더 이상 스크리닝을 직접 하지 않아 심사가 빠르고 수작업이 줄었다'고 말했습니다. 다만 이 수치는 도입사 한 곳의 실측이자 벤더가 공개한 값으로, 독립 감사를 거치지 않았습니다.

같은 날 발행된 호 · 2026-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