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 에이전트 '월권'을 막아라, IT서비스 3사의 통제체계
#AI 에이전트가 ERP·CRM·그룹웨어를 직접 호출해 결제·발권까지 수행하면서, 권한 범위를 벗어난 '월권'이 새 보안 위험으로 떠올랐습니다. 삼성SDS는 레드티밍과 실시간 가드레일을 다루는 에이전트 보안 R&D 과제를 처음 공개했고, LG CNS는 실행환경과 검증체계를 설계하는 '하네스 엔지니어링'을, SK AX는 최소권한 설정과 고위험 작업 사람 승인, AIOps 연계 이상행위 탐지를 내놨습니다. 프롬프트로 규칙 준수를 권고하던 방식이 시스템 차원의 권한 제어로 넘어가는 중입니다.
💡에이전트를 만들 때 '무엇을 할 수 있나'만큼 '무엇을 못 하게 막을 것인가'가 설계 과제가 됩니다. 최소권한과 승인 게이트는 1인 프로젝트에도 그대로 옮길 수 있는 패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