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랙록이 AI에 맡긴 것과 사람에게 남긴 것 — 시스터매틱 운용 분업 공개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블랙록이 시스터매틱 운용에서 AI를 어디까지 쓰는지 밝혔습니다. 수백만 건의 채용 공고를 대규모 언어모델(LLM)로 훑어 앞으로 성장할 기업을 골라내고, 생성형 AI로 매크로 리서치를 요약하며, 포트폴리오 최적화와 리스크 관리, 세무 분석에도 씁니다. 반면 트레이딩 데스크로 넘어가는 트레이드 리스트는 매번 운용역이 검토하고, 시장이 흔들릴 때는 사람이 직접 모델의 특정 부분 비중을 낮췄다고 했습니다. 예기치 못한 충격 대응과 성과에 대한 최종 책임은 사람 몫으로 남긴다는 것이 결론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