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aude, 30분 만에 25년 묵은 NIST 타원곡선 시드 출처 규명
Anthropic이 내부 연구용 Claude가 30분이 채 안 돼 NIST P-192~P-521 ECDSA 곡선 시드의 출처를 밝혀냈다고 공개했습니다. 시드는 해시 결과가 아니라 Unix 타임스탬프로 초기화한 C 라이브러리 lrand48 난수 출력이었습니다. Claude는 1990년대 PRNG 34개 조합을 훑는 스캐너를 짜고 LLL 격자 기법으로 내부 상태를 복원했습니다. Anthropic은 이것이 취약점이나 공격이 아니며, 오히려 백도어가 없다는 확신을 높인다고 밝혔습니다.
💡LLM이 분석 도구를 직접 설계해 가설을 검증하는 에이전트형 연구(agentic research)의 실전 사례입니다. 보안 분석·리버스 엔지니어링 프로젝트의 작업 방식으로 참고할 만합니다.
- 누가
- Anthropic (Frontier Red Team) / 내부 연구용 Claude 모델
- 무엇을
- Claude가 30분 만에 NIST P-192~P-521 ECDSA 곡선 시드의 출처를 규명 — 해시가 아니라 Unix 타임스탬프로 초기화한 C 라이브러리 lrand48 난수 출력이었음
- 언제
- 2026-10-16T17:02:00Z
- 어디서
- anthropic.com/research
- 왜
- NSA가 설명 없이 제공한 곡선 시드 때문에 25년간 이어진 '백도어 의혹'을 정리하기 위해
- 어떻게
- 1990년대 C 라이브러리 PRNG 34개 조합 스캐너 작성 → 최상위 비트 0 패턴으로 lrand48 식별 → 2^17 브루트포스·LLL로 내부 상태 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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