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틴 파울러 — LLM이 싫습니다, 그래도 씁니다
리팩터링·마이크로서비스 용어를 정립한 Martin Fowler가 9/17 자기 사이트에 'I don't like LLMs'라는 짧은 글을 올렸습니다. 쓰지 말자는 주장이 아니라, 사람 흉내를 내는 거슬리는 말투와 확신에 찬 헛소리, 지적당했을 때 돌아오는 얄팍한 사과가 자신에게 가장 크게 남는다는 감정 정리입니다. 그는 에이전트를 의지를 가진 존재로 의인화하지 말고, 만든 회사의 가치관이 배어든 소프트웨어 기계로 보라고 덧붙였습니다.
💡도입이냐 거부냐의 이분법 대신, 쓰면서 그 말투와 과신을 설계로 경계하는 제3의 자리를 만듭니다. 팀 도입 논의를 시작할 때 꺼내놓기 좋은 기준선입니다.
- 누가
- Martin Fowler (Thoughtworks 수석 과학자, 리팩터링·마이크로서비스 용어의 정립자)
- 무엇을
- 소프트웨어 업계 최고 권위자 중 한 명이 'I don't like LLMs' 라는 짧은 글로, LLM을 쓰지 말자는 게 아니라 '쓰되 좋아하지는 않는다'는 자신의 지배적 감정을 공개 정리
- 언제
- 2026-09-17T13:51:01Z
- 왜
- 생산성 기대와 위험 우려가 뒤섞인 와중에, 직접 대화에서 느끼는 감정 — 사람 흉내를 내는 거슬리는 말투, 확신에 찬 헛소리(bullshit), 지적당했을 때의 가짜 사과 — 이 자신에게 가장 크게 남는다는 점을 짚었다. 에이전트를 의지를 가진 존재로 의인화하지 말고, 만든 회사의 가치관이 배어든 소프트웨어 기계로 보라는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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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AI 생성 이미지원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