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loudflare OS, 사내 에이전트에 권한 계층을 깔다
회사 지식·업무 시스템에 묶인 에이전트 워크스페이스 Cloudflare OS가 오픈소스로 풀렸습니다(Hacker News 393점 / 댓글 210개). 출발점은 그동안 개발자만 레버리지를 가져갔다는 문제의식입니다 — "에이전트는 회사의 맥락을 이해하고, 사람들이 일에 쓰는 시스템에 도달할 수 있어야 한다". 2026년 5월 사내 1차 버전을 전 직원에게 열어 돌려본 뒤 전면 재설계했는데, 결정적 공백은 권한이었습니다. "MCP 서버 접근 권한은 에이전트가 어떤 툴을 호출할 수 있는지는 알려주지만, 실제로 어떤 리소스를 봤는지는 알려주지 않는다". 그래서 내부 시스템 접근을 세분 권한으로 통제하는 Gatekeeper 워커, 회사 지식·스킬 라이브러리 그라운딩, SQLite를 쓰는 풀스택 Worker 앱 빌더 3요소로 구성했고, 어떤 조직이든 자기 계정에 그대로 배포할 수 있습니다.
💡💡 사내 에이전트 플랫폼을 직접 만들 계획이라면 권한 설계를 앱마다 재발명하지 마세요. "어떤 툴을 호출했나"가 아니라 "어떤 리소스를 봤나"까지 남기는 Gatekeeper의 관측 추적 패턴부터 포크해 볼 만합니다.
- 누가
- Cloudflare — Phillip Jones, Dan Carter (CIO Sam Rhea의 사내 도입 후기 동시 공개). 파트너로 Presidio, Happy Cog
- 무엇을
- 사내 컨텍스트에 묶인 에이전트 워크스페이스 'Cloudflare OS'를 오픈소스로 공개. 회사 지식·스킬 라이브러리로 그라운딩된 에이전트, 내부 시스템 접근을 세분 권한으로 제어하는 'Gatekeeper' 워커, 그리고 SQLite를 쓰는 풀스택 Worker 앱 빌더 3요소로 구성. 어떤 조직이든 자기 Cloudflare 계정에 배포 가능
- 언제
- 2026-08-05T13:00:00Z — Cloudflare 공식 블로그 발표(Agents Week)
- 왜
- 코드는 '돌거나 안 돌거나'라는 피드백 루프가 있어 에이전트가 개발자에게는 잘 통했지만, 문서·슬라이드·업무 프로세스 같은 나머지 업무에는 그 레버리지가 오지 않았다. 그러려면 에이전트가 회사의 용어·절차·시스템 컨텍스트를 이해하고 실제 내부 시스템에 도달해야 한다. 2026년 5월 사내 1차 버전을 전 직원에게 배포해 돌려본 결과, 워크스페이스를 공유하기 시작하자 'MCP 서버 접근 권한은 에이전트가 어떤 툴을 호출할 수 있는지는 알려주지만 실제로 어떤 리소스를 봤는지는 알려주지 않는다'는 근본적 보안 공백이 드러나 전면 재설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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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AI 생성 이미지원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