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하이닉스 손자회사 솔리다임, 미국 동부 낸드 공장 검토 — 2분기 낸드값 55% 급등
#전자전문지 THE ELEC이 9/18 업계 취재를 인용해, SK하이닉스의 미국 손자회사 솔리다임이 미 동부에 낸드플래시 양산라인을 구축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전했습니다. 현재는 후보 부지와 세부 투자조건을 점검하는 단계로, 투자 규모·일정·최종 부지는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배경은 AI 데이터센터발 기업용 SSD 수요 폭증입니다. 2분기 글로벌 낸드 매출은 전분기 대비 70% 늘었고 낸드 가격은 55% 올랐으며, SK하이닉스의 2분기 낸드 매출은 20조원에 육박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솔리다임의 현 생산거점은 중국 다롄에 집중돼 있습니다.
💡성사되면 한국 메모리 3사 중 첫 미국 내 낸드 양산 거점입니다. 다만 지금은 검토 단계라, 마이크론·삼성과의 현지 캐파 경쟁 신호로만 읽는 게 맞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