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SK하이닉스 상반기 법인세 11조…연 100조 시나리오
#상반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법인세 납부액이 각각 3조 9876억 원, 7조 2207억 원으로 합계 11조 2083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지난해 상반기 4조 1906억 원 대비 167% 늘어난 수치로, 2019년 상반기 12조 6614억 원에 이어 반기 기준 역대 두 번째입니다. 증권가가 추산한 연간 합산 영업이익 500조~600조 원에 실효세율 20%를 적용하면 연 법인세는 100조 원을 넘어섭니다. 다만 설비투자·R&D 세액공제에 따라 실제 납부액은 줄 수 있습니다.
💡AI 메모리 사이클이 국가 세수 라인까지 밀고 들어왔다는 신호입니다. 뒤집으면 HBM 가격·물량이 꺾이는 순간 재정 충격으로 돌아오는 구조이기도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