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penAI 자체 칩 700W, GB300 앞섰다 주장 — 추론 원가 협상 카드
#OpenAI 하드웨어 총괄 리처드 호가 8/25 자체 추론 칩 '할라피뇨(Jalapeno)'의 첫 벤치마크를 공개했습니다. 공개 벤치마크 상 선두였던 엔비디아 GB300과 비교해 전력당 AI 처리량과 응답 속도 두 항목에서 앞섰다는 내용으로, 소비 전력은 700W입니다. Tom's Hardware 보도 기준으로는 1,400W급 엔비디아 플래그십 대비 전력 1kW당 처리량 최대 1.9배, 지연은 3.6배 낮았고 브로드컴이 공동 개발했습니다. 다만 이미 출하가 시작된 차세대 베라 루빈(Vera Rubin)과는 비교하지 않았고, 전부 OpenAI 자사 측정 결과이며 제3자 독립 검증은 아닙니다.
💡빅테크 자체 칩이 '보조 물량'이 아니라 '수치로 엔비디아를 겨누는 대안'으로 처음 나선 사건입니다. 수혜는 커스텀 ASIC 수주를 늘리는 브로드컴, 압박받는 쪽은 추론 마진을 지켜야 하는 엔비디아이며, 2027년 본격 배치 시점과 제3자 벤치마크 공개 여부를 봐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