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하이닉스, 나스닥 첫날 13% 상승…시총 마이크론 첫 추월
#SK하이닉스가 미국 나스닥 상장 첫 거래일에 공모가 149달러 대비 13% 오른 168.01달러로 마감했습니다. 미국주식예탁증서(ADR)를 발행해 총 265억달러(약 40조원)를 조달했는데, 2014년 알리바바를 넘어선 외국기업의 미국 IPO 사상 최대 규모입니다(수요는 물량의 7배). 종가 기준 시가총액은 약 1조2000억달러로 미국 마이크론을 처음 앞질렀고, 확보한 자금은 용인 클러스터와 청주 패키징 팹 등 HBM 증설에 투입됩니다.
💡메모리 업황이 아니라 'AI 실탄 조달력'이 반도체 순위를 가르는 시대입니다. 학습자에겐 기술 격차만큼 자본 조달 구조가 산업 판도를 바꾼다는 관점을 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