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nZOI, NPC를 '목적형 에이전트'로 바꾸는 90대 10 행동 분할
#크래프톤이 inZOI의 Zoi(NPC) 자율행동 AI에 '90대 10 목적 분할(purpose split)'을 도입합니다. NPC 행동의 약 90%를 방문 목적 달성에 직결시키고, 나머지 10%만 짧은 잡담·시선 처리 같은 부수적 인간형 행동에 배분합니다. 기존에는 카페나 베이커리에 가도 배회하거나 폰만 확인하며 정작 목적을 수행하지 않아 '배경 NPC'처럼 느껴지던 몰입 저하 문제를 겨냥한 조정입니다.
💡시뮬레이션 게임 NPC 설계에서 목적과 부수행동의 비율 자체가 조정 가능한 제작 파라미터가 될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