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픽 12년 '언리얼 전도사', AI 친화 엔진 'Immens' 개발 착수
#에픽게임즈에서 12년간 시니어 디렉터 겸 언리얼 엔진 리드 에반젤리스트로 일한 스요르트 더 용이 2026년 6월 퇴사 후 새 엔진 'Immens'를 만든다고 This Week in Videogames 인터뷰에서 밝혔습니다(PC Gamer 인용 보도). 공동창업자는 전 에픽 테크니컬 디렉터 아르얀 브뤼세입니다. 그는 언리얼·유니티 양강 구도의 '정체(stagnation)'를 지적하며, 에이전틱 AI(agentic AI) 툴이 붙기 쉬운 아키텍처를 백지에서 설계한다고 말했습니다. 다만 "이건 'AI 엔진'이 아니다"라며 버튼 하나로 게임을 찍어 500만 개 양산물 옆에 놓을 생각은 없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엔진은 아직 미출시, 개발 착수 단계입니다.
💡AI 도입을 엔진의 기능 추가로만 보기 쉽지만, 우리 파이프라인이 에이전트를 어디까지 받아들일 구조인지 먼저 점검할 시점입니다. 다만 Immens는 미출시라 당장의 선택지는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