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맨그룹·캐나다라이프 "AI는 비결정적, 주문 집행은 사람이 맡는다"
#10/14 채권 리더스 서밋 패널에서 바이사이드 리더들이 AI의 비결정성(non-determinism) 때문에 실제 주문 집행은 사람 판단에 둔다고 밝혔습니다. 캐나다라이프자산운용 트레이딩 헤드 Rebekah Riddell은 AI는 리포팅·거래 전후 분석용이라며 "같은 질문을 두 번 하면 전혀 다른 답이 나온다"고 짚었습니다. 맨그룹 엔터프라이즈 엔지니어링 총괄 Sam Ratcliff는 "AI는 도구, 자동화는 목표"라며 AI 출력은 거래 흐름에 들어가기 전 검증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AI를 어디까지 맡길지의 경계선이 '집행 전후 분석'에 그어지고 있습니다. 재현성이 필요한 단계는 규칙 기반 자동화로, AI는 보조로 분리하는 설계가 기관의 기본값이 되는 흐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