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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becamp ai factory · #41 · 2026-09-02

vibecamp ai factory 2026-09-02 — 티로보틱스, 포드 ESS 공정 자동화 추가 수주…누적 190억원

2026-09-02 AI 팩토리 일간 호 — 오늘 6개 카드를 정리했습니다.

6개 카드 · 제조 현장의 AI 전환 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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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컬 AI·로봇

티로보틱스 전시 부스 전경 — 'Smart Factory, Physical AI' 문구 아래 자율주행 물류로봇(AMR)과 협동로봇 팔이 배치된 자동화 라인 데모

티로보틱스, 포드 ESS 공정 자동화 추가 수주…누적 190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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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로보틱스가 미국 포드에너지로부터 ESS(에너지저장장치) 생산공정 자동화 시스템을 $2.63M(약 36억원)에 추가 수주했습니다. 자동화 설비 공급뿐 아니라 설치·시운전, 제어 시스템 개발과 통합까지 포함된 계약입니다. 지난 5월 따낸 150억원 규모 AMR(자율주행물류로봇) 공급계약과 합쳐 포드에너지향 누적 수주는 약 190억원이 됐습니다. 납품은 포드에너지의 생산설비 구축 일정에 맞춰 단계적으로 진행되며, 회사는 추가 수주 건도 협의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로봇 몇 대 납품'에서 '공정 자동화 시스템 통합'으로 계약 성격이 넓어졌습니다. 북미 배터리·ESS 신설 라인이 국내 자동화 벤더의 실질 수출 창구가 되고 있습니다.
원문 →#physical-ai#amr#ess-manufacturing#factory-automation#korea-robotics
원격조종 사족보행 로봇을 자율보행으로, 비드래프트 '비독' 키트

원격조종 사족보행 로봇을 자율보행으로, 비드래프트 '비독' 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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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드래프트가 원격조종에 의존하던 보급형 사족보행 로봇을 자율보행 로봇으로 바꿔주는 온디바이스 AI 키트 '비독(VIDOG)'을 공급합니다. NVIDIA 젯슨 기반 연산장치에 비전언어모델(VLM), 라이다, 3D 뎁스카메라를 결합해 클라우드 연결 없이 공간을 인식하고 스스로 경로를 만듭니다. 시설점검·보안순찰·안내·재난 및 험지 탐색 같은 현장 업무를 겨냥했고, 씨즐과 협력해 공급을 넓힙니다. 9월 2일 개막하는 '2026 광주 미래산업 엑스포'에서 처음 공개됩니다.
💡로봇을 새로 사는 대신 이미 깔린 하드웨어에 지능만 이식하는 접근입니다. 공장·플랜트가 보유한 순찰·점검 로봇 자산을 그대로 두고 자율화 단계로 올릴 수 있는 경로입니다.
원문 →#physical-ai#quadruped-robot#on-device-ai#vlm#retrofit-k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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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팩토리·디지털트윈

아이브이웍스 클린룸 현장 — 방진복을 입은 엔지니어들이 MBE 장비 옆 모니터에 표시된 공정 데이터와 웨이퍼 상태 화면을 확인하는 모습

"자동화는 이미 끝났다" 아이브이웍스가 자율공정에 29억원 쓰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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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합물 반도체 소재기업 아이브이웍스가 중소벤처기업부 '제조AI특화 스마트공장 구축지원사업'에 선정돼 9개월간 약 29억원 규모의 자율공정 구축에 들어갑니다. 2025년 5월 도입한 AI 에피택시 플랫폼 'DOMM'은 이미 생산 조건을 제안하고 있고, 엔지니어가 직접 조건을 승인·수정하는 비율은 3% 미만까지 내려왔습니다. 다만 AI가 이상을 감지해도 조치 판단은 사람 몫이고 일부 주변장비는 수동이라 야간·주말엔 담당자가 올 때까지 라인이 섭니다. 이번 사업은 AI 에이전트와 장비 자동화를 묶어 그 공백을 없애는 것이 목표입니다.
💡자율제조가 개념이 아니라 예산·기간·승인율 같은 운영 지표로 측정되기 시작했습니다. 상태 인식→판단→권한 내 조치→결과 검증의 폐루프가 국내 중견 제조 현장의 다음 과제입니다.
원문 →#smart-factory#autonomous-process#semiconductor-materials#ai-agent#korea-manufactu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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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지보전·자율운영

인포지아의 IoT 통합 제어 플랫폼 '플로몬(Flomon)' 제품 패키지 이미지

위험을 감지한 뒤 설비는 누가 멈추나, 인포지아 '플로몬'의 제어 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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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지아가 로우코드 기반 통합 제어 플랫폼 '플로몬(Flomon)'을 10월 21~23일 킨텍스 2026 산업AI EXPO에서 선보입니다. CCTV·센서·설비에서 모은 데이터를 분석한 뒤 PLC·구동부·릴레이와 연동해 후속 조치까지 실행하는 구조입니다. 회사가 제시한 스펙은 초당 550건(550 TPS) 이상 데이터 처리, 13종 이상 표준 프로토콜 지원, 그리고 기존 수개월 걸리던 시스템 연동을 수시간~수일로 단축하는 것입니다. 아직 고객사 배치 성과가 아니라 출품 예정 단계의 제품 사양입니다.
💡예지보전의 실제 병목은 이상 감지가 아니라 '감지 뒤 누가 무엇을 멈추느냐'였습니다. 감지와 제어 계층이 한 플랫폼에서 닫히는지가 도입 검토의 첫 질문이 됩니다.
원문 →#predictive-maintenance#plc-integration#low-code#industrial-iot#industrial-ai-exp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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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용 LLM

시즐 '에이전틱 브레인' 구성도 — 리서치·문서·ETL·컨설팅·워크플로우 등 전문 에이전트 목록과 플랫폼 화면

"판단은 AI가, 실행은 승인 절차대로" 시즐 에이전틱 브레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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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 AI 기업 시즐이 멀티 에이전트 플랫폼 '에이전틱 브레인'을 10월 21~23일 킨텍스 2026 산업AI EXPO에 출품합니다. 14개 전문 에이전트와 125개 이상의 도구 연계 체계로 AI의 판단을 사내 권한·승인 절차에 따라 실행으로 연결하는 구조입니다. 판단 결과를 곧바로 설비 제어로 흘려보내지 않고 결재 체계에 맞춰 실행 단계를 분리한 것이 특징이며, 가드레일과 권한 관리, 사람 승인으로 AI의 행동 범위를 제한합니다. 망분리 환경을 위한 온프레미스 배포도 지원한다고 회사는 설명했습니다.
💡제조 LLM 도입의 관건이 모델 성능에서 실행 권한 설계로 옮겨가고 있습니다. 온프레미스 지원 여부는 보안 요구가 강한 국내 제조사에 곧바로 도입 조건이 됩니다.
원문 →#industrial-llm#multi-agent#guardrails#on-premise#industrial-ai-exp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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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질검사·머신비전

한울반도체, MLCC 6면 검사 분당 1만3000개·정확도 98% 달성

한울반도체, MLCC 6면 검사 분당 1만3000개·정확도 98%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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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반도체가 AI 기반 MLCC(적층세라믹콘덴서) 외관검사 장비에서 분당 1만3000개 검사 속도와 98% 불량 검출 정확도를 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기존 95%에서 끌어올린 수치로, 자체 개발한 AI 검사 플랫폼 '하와이'와 분석엔진 '알로하넷'을 적용한 결과입니다. 0603 규격(약 0.6×0.3mm) 초소형 MLCC를 6면 전수 검사하면서 미세 크랙, 칩핑, 이물질 등 육안·룰 기반 광학검사로 잡기 어려운 결함을 판별합니다. 회사는 연내 분당 1만5000개까지 처리량을 높이는 개발을 진행 중입니다.
💡속도와 정확도를 함께 올려야 전수검사 라인의 육안 재검 인력을 줄일 수 있습니다. 검사 플랫폼과 분석엔진을 자체 스택으로 확보한 점도 소부장 관점에서 눈여겨볼 대목입니다.
원문 →#machine-vision#quality-inspection#mlcc#defect-detection#electronics-manufactu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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