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봇 용접기 58대 도입한 테이트, 1인당 용접량 12배
#미국 메릴랜드의 데이터센터 인프라 제조사 테이트가 공개한 자동화 도입 사례입니다. 아칸소·버지니아·켄터키 3개 생산시설에 하이어보틱스의 협동로봇 용접기 58대를 배치했고, 약 2년에 걸친 운용 끝에 용접공 1인당 처리량이 12배 늘고 수작업 편차로 발생하던 값비싼 재작업을 없앴다고 밝혔습니다. 자동화 공급업체 약 9곳을 검토한 뒤 하이어보틱스를 고른 이유는 스마트폰·태블릿에서 접속하는 비콘 프로 클라우드 플랫폼의 쉬운 프로그래밍, 빠른 대응 역량, 구축 과정의 협업 방식 세 가지였습니다.
💡로봇 사양이 아니라 '현장 작업자가 직접 프로그램을 짤 수 있는가'가 공급사 선정을 갈랐다는 대목이, 숙련 인력을 빨리 늘릴 수 없는 라인의 자동화 검토 기준으로 참고할 만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