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딥마인드 출신 창업팀, 시연 보고 배우는 로봇 '1일→10분'
#구글 딥마인드 런던 응용로보틱스팀을 창설해 7년간 이끈 조나단 숄츠가 리이매진 로보틱스(Reimagine Robotics)를 세우고 프리시드 투자를 받아 출범했습니다. 이 회사 로봇은 사전 프로그래밍 대신 현장 작업자의 시연과 지시로 새 작업을 배웁니다. 실제 배치에서는 야간에 3D 프린터를 무인으로 돌보며 프린트 베드를 떼고 래치와 제어 버튼을 조작했고, 3대 로봇 분해 셀이 폐하드디스크를 해체해 핵심 원자재를 회수했습니다. 시연 기반 학습 덕분에 새 로봇 동작을 시제품화하고 테스트하는 시간이 약 1일→10분 수준으로 줄었습니다.
💡다품종·소량 라인의 자동화를 막아온 건 로봇 성능보다 재프로그래밍 비용이었습니다. 사람이 시연해 가르치는 방식은 그 통합 엔지니어링 부담을 정면으로 겨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