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D현대 용접 AI, 미국 잉걸스 조선소 라인에 들어갑니다
#HD현대가 미국 헌팅턴잉걸스인더스트리(HII)의 잉걸스 조선소(미시시피)에 자체 개발한 '지능형 용접 시스템'을 시범 적용합니다. 이 시스템은 로봇이 작업 대상을 스스로 인식하고 용접 위치를 실시간으로 보정해, 작업자 1명이 지정된 구역만 보면서 여러 대의 로봇을 동시에 관리할 수 있습니다. HD현대중공업·HD현대삼호 생산 현장에서 이미 검증을 마친 기술이며, 2025년 8월 양사가 맺은 양해각서(MOU)의 후속 조치입니다. 작업 데이터는 계속 기록돼 품질 관리와 공정 개선 추적에 쓰입니다.
💡고정 티칭에서 현장 인식·보정으로 넘어간 용접 로봇은 곡면이 많은 다품종 소량 제조에도 자동화 길을 엽니다. 숙련공 인력난이 심한 공정일수록 도입 명분이 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