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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becamp ai factory · #20 · 2026-07-29

vibecamp 2026-07-29 — 현대위아 로보틱스 4000억 투자, 두산로보틱스 현대차 공급

현대위아의 4000억원 로보틱스 투자, 두산로보틱스의 현대차 협동로봇 100대 추가공급 등 제조 현장 AI 7건입니다.

7개 카드 · 제조 현장의 AI 전환 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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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컬 AI·로봇

전시 부스에 설치된 두산로보틱스 협동로봇 팔과 최대 가반하중 30kg 표시 패널

두산로보틱스, 현대차 조립라인에 협동로봇 100대 이상 추가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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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로보틱스가 현대자동차 국내외 공장의 일부 조립 공정에 협동로봇 100대 이상을 추가 공급합니다. 2023년 싱가포르 현대차그룹 글로벌혁신센터(HMGICS) 공급에 이어, 이번에는 완성차 양산 라인으로 적용 범위를 넓혔습니다. 실적도 함께 움직여 올해 상반기 매출은 330억원으로 전년 동기 98억원 대비 3배 이상 늘었고, 연간 100% 이상 성장이 전망됩니다.
💡협동로봇이 시연·파일럿 단계를 지나 완성차 양산 라인의 상시 설비로 편입되고 있습니다. 펜스 없이 배치할 수 있어 기존 라인 개조 비용이 낮다는 점이 반복 발주의 배경입니다.
원문 →#협동로봇#자동차조립#두산로보틱스#양산라인
LG이노텍과 TDK의 피지컬 AI 협력 MOU 체결식 현장, 배경에 양사 로고와 로봇 모형이 놓인 무대

LG이노텍, 日 TDK와 로봇 촉각·비전 센싱 모듈 공동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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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이노텍이 일본 TDK와 피지컬 AI용 센싱 모듈 2종을 공동 개발한다고 7월 28일 밝혔습니다. 하나는 TDK의 관성센서(IMU)와 마이크를 얹어 로봇이 이동하는 중에도 영상 흔들림을 보정하는 차세대 비전 센싱 모듈이고, 다른 하나는 로봇의 손·팔·몸통에 붙어 접촉과 압력을 감지하는 촉각 센싱 모듈입니다. 촉각 모듈은 초정밀·초박형 유연 구조의 고부가 부품으로, 두 제품 모두 2027년 공개·개발 완료가 목표입니다.
💡정밀 조립과 부품 취급 공정은 카메라 시각만으로 파지력을 제어할 수 없어 촉각 센서가 병목이었습니다. 센서 계층이 열리면 로봇이 맡을 수 있는 공정이 조립·검사까지 넓어집니다.
원문 →#피지컬AI#촉각센서#휴머노이드#LG이노텍#부품공급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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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팩토리·디지털트윈

산업통상부 청사 12동 외벽에 부착된 부처 명패 사인

한국 주도 제조 디지털 트윈 국제표준 2건, ISO 공식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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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부 국가기술표준원은 우리나라가 제안한 제조 디지털 트윈 국제표준 2건이 ISO에서 공식 발간됐다고 7월 28일 밝혔습니다. ISO 23247-5는 제품설계·생산공정·설비상태·검사결과를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해 품질 이슈를 추적하는 데이터 연결 규격이고, ISO 23247-6은 설비 단위로 흩어져 있던 여러 디지털 트윈을 생산라인·공장 단위로 결합하는 규격입니다. 두 표준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국내 기술을 기반으로 제안했고, 미국·스웨덴 등 글로벌 기업과 기관도 논의에 참여했습니다.
💡설비마다 따로 놀던 디지털 트윈을 공장 단위로 묶는 공통 규격이 생겼습니다. 이기종 설비 통합 비용을 줄이고 벤더 종속을 피하는 조달 요구사항으로 바로 쓸 수 있습니다.
원문 →#디지털트윈#국제표준#스마트공장#자율제조#ET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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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용 LLM

반도체 조립·검사 장비 내부에서 회로 기판과 칩 패키지가 정밀 이송되는 생산 라인 근접 사진

엔비디아, 반도체 설계 특화 오픈 LLM 공개…사내망 배포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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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가 반도체 설계·검증에 특화된 오픈 모델 '네모트론 3 울트라'를 7월 26일 공개했습니다. 기업이 사내 데이터로 후속 학습해 온프레미스에 배포할 수 있어, 설계 IP 때문에 클라우드 모델을 쓰기 어려웠던 제약을 정면으로 겨냥했습니다. 엔비디아 리서치의 ACE-RTL 에이전트와 결합했을 때 RTL 코딩 벤치마크에서 오픈 모델 1위를 기록했습니다. 함께 통합된 물리 플랫폼 피직스네모(PhysicsNeMo)와 CUDA-X로 삼성전자는 계산 리소그래피 성능을 최대 20배 높였습니다.
💡설계 IP 유출 우려로 클라우드 AI를 포기했던 팹·설계 조직에 온프레미스 도메인 LLM이라는 선택지가 생겼습니다. 산업용 모델 검토 시 '사내 데이터로 후속 학습 가능한가'가 실질 기준이 됩니다.
원문 →#산업LLM#반도체설계#온프레미스#엔비디아#오픈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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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질검사·머신비전

브이원텍 사옥 로비 벽면의 V-ONE Tech 로고 사이니지 앞에서 진행된 인터뷰 현장

브이원텍, 폐쇄망에서 도는 AI 검사로 전환…'with AI' 74억원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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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플레이 압흔검사 장비로 출발해 창업 20주년을 맞은 브이원텍이 산업용 AI 기업으로의 전환을 선언했습니다. 룰 기반 머신비전 검사에 AI 판단을 얹은 'with AI' 솔루션은 출시 2년 만에 74억원을 수주했고, 내역은 디스플레이 19건·2차전지 3건·로봇 4건입니다. 외부망이 막힌 제조 라인을 겨냥해 폐쇄망에서도 실시간 추론이 돌아가도록 설계한 점이 채택 배경입니다. 김선중·김민 공동대표 체제이며, 2025년 매출 201억원에 영업손실 68억원으로 창업 이후 첫 적자를 냈습니다.
💡보안 규정 탓에 클라우드 AI 검사를 포기했던 디스플레이·배터리 라인에도 온프레미스 도입 경로가 생겼습니다. 검사 소프트웨어 수주가 장비 매출 부진을 메우는 구조도 함께 확인됩니다.
원문 →#머신비전#AI검사#폐쇄망#2차전지#브이원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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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급망·물류

완성차 아래로 진입한 저상형 자율주행 물류 로봇이 차량을 들어 올려 이송하는 공장 내부 장면

현대위아, 로보틱스에 4000억원 투자…2028년 물류 무인화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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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위아가 7월 28일 2분기 실적 설명회에서 중장기 4000억원 규모의 로보틱스 투자 계획을 공개했습니다. 지난해 로봇 관련 매출 2500억원의 1.6배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모바일 피킹로봇(MPR)과 자율주행 지게차를 순차 출시하고 창원공장에 로봇 생산 설비를 구축합니다. 2028년까지 입고부터 출하까지 전 과정을 무인화한 물류 시스템으로 로봇 사업 매출 4000억원을 달성하고, 2030년에는 그룹사 외 외부 고객 매출 비중을 50%까지 끌어올린다는 목표입니다.
💡그룹 차원의 피지컬 AI 선언이 계열사 투자 계획과 숫자로 구체화된 사례입니다. 자율주행 지게차·피킹로봇을 수입에 의존하던 국내 제조 물류센터의 조달 선택지가 넓어집니다.
원문 →#물류자동화#자율주행지게차#현대위아#AX팩토리
현대무벡스, 조선 블록 자율운송 국책과제 주관…정부지원 190억원

현대무벡스, 조선 블록 자율운송 국책과제 주관…정부지원 190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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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무벡스가 산업통상자원부·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KEIT)의 '스마트 선박제조를 위한 초대형 블록 지능형 자율운송 시스템 개발' 주관연구기관으로 선정됐습니다. 과제 기간은 42개월, 정부지원은 190억원이며, 조선소 야드에서 수백 톤급 블록을 사람 개입 없이 운반하고 미국 조선소에서 실증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미국 사우스웨스트연구소(SwRI)와 기술협력 MOA를 맺었고, 삼성중공업·HD현대중공업·한화오션 등 8개 조선사가 공동연구기관으로 참여합니다. 7월 23일 한미 조선협력 행사와 맞물린 과제입니다.
💡블록 운반은 여전히 인력 유도에 기대는 중대재해 위험 공정이라 자율화 수요가 분명합니다. 다만 42개월 과제여서 현장 적용 성과는 2029년 이후에야 확인되는 '계획' 단계입니다.
원문 →#조선야드#자율운송#공급망#국책과제#현대무벡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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