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생 학습데이터는 어디까지 나가나 — 공교육 AI 플랫폼 설계 비교
#서울시교육청 등 11개 시·도교육청이 공동 운영하는 AI 교수·학습 플랫폼(AIEP)은 구글 클래스룸을 학습관리시스템(LMS)으로 쓰고 외부 학습도구를 연계하는 개방형입니다. 이 구조에서 학생 개인정보와 학습 패턴이 민간 에듀테크로 이전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서울시교육청 사례는 국내 민간 학습도구 20여 개를 연계하고, 이용 대상자는 200만 명을 넘습니다. 반면 경기 하이러닝과 충북 다채움은 학습관리·평가도구를 플랫폼 안에 직접 구축했습니다. 기사에 운영 측 반론은 실리지 않았습니다.
💡교실 도구를 고를 때 기능만 보던 기준에 '데이터가 어디로 가는가'가 하나 더 붙었습니다. 같은 클라우드를 써도 연계 설계에 따라 학생 정보의 이동 범위가 갈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