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美 고교, 휴머노이드 AI 로봇 '샐리' 교실 도입 보류
#뉴욕주 살라만카 중앙교육구가 고교생 수학·과학 학습을 돕기 위해 도입하려던 휴머노이드 AI 로봇 '샐리' 시범 사업(5만8000달러 규모)을 보류했습니다. 교사와 학부모는 로봇이 교사-학생 간 인간적 유대감을 저해할 수 있다고 반발했고, 제조사 리얼보틱스의 자매회사가 성인용 AI 로봇 사업에 관여한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이 커졌습니다. 교육구는 개인정보 보호 방안 마련과 지역사회 의견 수렴이 끝날 때까지 사업을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K12 현장에 AI 하드웨어를 들이려면 학습 효과뿐 아니라 공급사 신뢰성과 학생 정서에 미치는 영향까지 사전 검증해야 한다는 선례입니다. 예산이 있어도 현장 동의 절차를 건너뛰면 제동이 걸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