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교육청, AI 자동채점은 교사 판단을 돕는 도구로 한정
#윤건영 충북교육감이 8월 14일 기획회의에서 서술형과 논술형 AI 자동채점은 교사의 전문적 판단을 대체하지 않는 보조 수단이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충북교육청은 교육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7억 5000만 원을 확보했고, 충북평가관리센터를 2027년 3월부터 가동합니다. 센터는 성취평가제 모니터링, 평가 결과 분석과 환류, 평가문항 개발·보급, 학교 맞춤형 컨설팅과 연수를 맡습니다. 교육감은 AI 채점의 공정성과 신뢰성, 교육적 타당성을 점검할 검증 절차를 마련하라고 주문했습니다.
💡AI 채점을 도입할 때 먼저 정해야 할 것은 모델 정확도가 아니라 사람이 결과를 검증하는 절차입니다. 교육용 AI를 설계할 때 그대로 옮겨 쓸 수 있는 기준선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