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 활용 능력이 인사평가 항목으로 — 삼성 임원 비중 5%→20%
#삼성전자가 전 임원 대상 2박 3일 'AX 부트캠프'를 열고, 임원 인사평가에서 AI 활용 항목 비중을 5%에서 20%로 올렸습니다. 삼성SDS는 4단계 사내 인증 상위 등급에 승진 가점을, 한글과컴퓨터는 인사평가의 30% 이상을 AI 활용 성과로 반영합니다. KT의 'AICE', SK그룹·KAIST의 'SKADA'처럼 자격시험 형태도 늘었고, SK하이닉스는 자기소개서 대신 지원서에 AI 활용 경험을 받습니다. 오픈AI 집계 기준 상위 10% 기업과 평균 기업의 활용 격차는 6개월 만에 2.6배→8.3배로 벌어졌습니다.
💡교육 이수가 평가·보상·채용 요건에 묶이는 순간 사내 AI 학습은 복지형 선택 과정이 아니라 자격 트랙이 됩니다. 어학 성적이 있던 자리를 무엇이 대체하는지 평가표부터 확인해 볼 시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