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가 학생 질문을 3단계로 진단 — 교사들이 공개한 수업 설계
#경기 복정고 이명철 교사는 한국사 수업에서 학생 질문을 AI가 레벨1(단순 사실 확인)·레벨2(원인 분석)·레벨3(심화 탐구)로 구분해 피드백하게 했고, 학생은 질문을 고쳐 쓴 뒤 탐구보고서까지 작성했습니다. '갑신정변의 결과는 어떻게 됐을까'가 '일본의 지원이 계속됐다면 청의 개입을 막고 근대 개혁을 성공시킬 수 있었을까'로 바뀌었습니다. 대구 대남초 김상섭 교사는 논술 수업에서 처음 쓴 글·AI 피드백·고쳐 쓴 글이 모두 남게 했습니다. 8/6~7 부산 벡스코 콘퍼런스에서 공유된 사례입니다.
💡AI 피드백을 정답 제공이 아니라 '질문 등급 진단'에 쓰면 학생이 결과물 대신 자기 질문을 고치게 됩니다. 처음 쓴 글·피드백·고친 글이 함께 남는 설계는 그 자체로 학습 과정 기록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