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틴 파울러 — LLM이 싫습니다, 그래도 씁니다
#리팩터링·마이크로서비스 용어를 정립한 Martin Fowler가 9/17 자기 사이트에 'I don't like LLMs'라는 짧은 글을 올렸습니다. 쓰지 말자는 주장이 아니라, 사람 흉내를 내는 거슬리는 말투와 확신에 찬 헛소리, 지적당했을 때 돌아오는 얄팍한 사과가 자신에게 가장 크게 남는다는 감정 정리입니다. 그는 에이전트를 의지를 가진 존재로 의인화하지 말고, 만든 회사의 가치관이 배어든 소프트웨어 기계로 보라고 덧붙였습니다.
💡도입이냐 거부냐의 이분법 대신, 쓰면서 그 말투와 과신을 설계로 경계하는 제3의 자리를 만듭니다. 팀 도입 논의를 시작할 때 꺼내놓기 좋은 기준선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