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loudflare OS, 사내 에이전트에 권한 계층을 깔다
#회사 지식·업무 시스템에 묶인 에이전트 워크스페이스 Cloudflare OS가 오픈소스로 풀렸습니다(Hacker News 393점 / 댓글 210개). 출발점은 그동안 개발자만 레버리지를 가져갔다는 문제의식입니다 — "에이전트는 회사의 맥락을 이해하고, 사람들이 일에 쓰는 시스템에 도달할 수 있어야 한다". 2026년 5월 사내 1차 버전을 전 직원에게 열어 돌려본 뒤 전면 재설계했는데, 결정적 공백은 권한이었습니다. "MCP 서버 접근 권한은 에이전트가 어떤 툴을 호출할 수 있는지는 알려주지만, 실제로 어떤 리소스를 봤는지는 알려주지 않는다". 그래서 내부 시스템 접근을 세분 권한으로 통제하는 Gatekeeper 워커, 회사 지식·스킬 라이브러리 그라운딩, SQLite를 쓰는 풀스택 Worker 앱 빌더 3요소로 구성했고, 어떤 조직이든 자기 계정에 그대로 배포할 수 있습니다.
💡💡 사내 에이전트 플랫폼을 직접 만들 계획이라면 권한 설계를 앱마다 재발명하지 마세요. "어떤 툴을 호출했나"가 아니라 "어떤 리소스를 봤나"까지 남기는 Gatekeeper의 관측 추적 패턴부터 포크해 볼 만합니다.








